2001년도 65회 수석 총무로 수고하는  이재환동기가 그 동안 운영하던 레스토랑을
정리하고 <우리복사>란 상호로 홈페이지까지 개설하면서 의욕에 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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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여러분 중에서 이와 관련된 일로 필요하실 땐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라며 많은 애용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은 실로 우리의 생활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쌍방향의 기능을 십분활용하여 사업의 영영이 다각화되고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실로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   사이버영토확장에

눈을 돌리는 지혜를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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